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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06:45:27
색소폰 아무나 부나? 아무나 프로 연주자가 되나?

최종운
조회수 136 추천수 8 댓글수 4 스크랩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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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아무나 부나?

아무나 프로 연주자가 되나?

 

색소폰 춘추전국시대에 전국의 각지에서 색소폰 연주활동을 하는 프로연주자와 아마츄어 연주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있습니다. 프로 연주자에 대한 존경심입니다.

 

프로 연주자는 하루아침에 자신의 연주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가벼운 연주가 아니라 수 십 년 녹아든 자신만의 연주 철학이 깃든 연주인데 함부로 평가절하하거나 폄훼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마츄어 연주자들의 처신이 필요 합니다.

 

프로 연주자들의 연주를 절대로 평가절하 해서는 안 됩니다. 프로 연주자들의 이름을 강아지 이름 부르듯이 하고 그분들의 연주를 혹평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더 연주를 잘 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왜 그렇게 혹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무식함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우는 기회로 선배님들 프로님들의 연주를 경청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겨우 1년차, 2-3년차 되는 분들이 감히 프로의 이름을 존경심 없이 강아지 이름 부르듯 부르고 프로의 연주에 훈수를 두는 건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선배들 프로님들에게 존경심과 경외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최근 들리는바에 의하면 쬐금 분다고 하는 사람들이 프로 연주자들을 깔아뭉개는 연주자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지켜 본 느낌이 틀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긴데로 놀고 있지요. 거만한 연주, 까불대는 연주, 유아독존적인 연주는 누가 보더라도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자기가 불면 얼마나 잘 분다고 프로의 연주를 무시하고 프로의 이름을 안하무인격으로 막말을 하는지 알다가 모르겠습니다.

 

프로 연주자의 연주는 수 십 년 연주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애드립과 연주주법인데 이제 겨우 1년, 2- 3년 , 4 - 5년 배운 사람들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못된 훈수를 두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의례상, 체면상, 칭찬으로 잘 한다고 하니까 진짜로 잘 하는 줄 착각하는 연주자들이 이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명심할 것은 진짜 고수와, 프로들은 결코 가볍게 훈수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스승의 마음으로, 부모 같은 마음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수용하고 아량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벼를 비롯한 곡식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연주연륜을 더 할수록 겸손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간혹 한창 연주능력이 확장되고 주위에서 잘 분다고 칭찬이 자자하고, 초대를 많이 받고 본인의 생각에도 연주의 감각이 물이 오른다고 생각할 때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모든 물질의 가공과정에 엔트로피가 올라가면 독성물질, 폭발성 물질, 위험 물질로 바꿔집니다.

 

물은 분해하여 산소와 수소로 나누는 순간 독성 물질 ,폭발물질로 바꿔어집니다. 가스, 원자력 핵 에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편리한 자동차도 안전하게 운전해야지 까불대며 운전하면 사고가 나기 마련입니다. 색소폰의 연주발달 과정도 같습니다. 쪼끔 물이 올라가는 시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속담처럼 색소폰 연주를 좀 한다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공통적인 실수는 웬만한 연주들은 모두 눈 아래 보이기 시작하고, 남의 연주를 들으면 그것도 연주라고 하나?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본인의 연주를 거만하게 연주하는 태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주자의 연주 자세를 보면 그런 내면적 심리 상태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선호하는 연주법대로 하지 않는다고 건방지게 훈수를 두는 건 잘못이자 일종의 교만입니다. 연주는 다양한 형태로 연주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변화는 연주의 생명입니다. 베토벤이 슈베르트가, 모짜르트가 다양한 변주(애드립)없이 어떻게 그런 대곡을 연주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기계적인 멜로디를 연주하기 보다는 창의적인 연주, 다양한 변주. 애드립이 가미된 연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연주자들의 이름을 강아지 이름 부르듯이 하고 그분들의 연주를 혹평하지 밀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더 연주를 잘 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왜 그렇게 혹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무식함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우는 기회로 선배님들 프로님들의 연주를 경청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소식, 아름다운 미담들이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색소폰은 아무나 불 수 있지만 프로 연주자로 활동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아마츄어 연주자들이 착각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분다고 하니까, 추켜세우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거르지 않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짝퉁, 사이비 연주자들이라 생각합니다. 프로 연주자도 인간이기에 개인적 처신이 다소 비난 받을 일이 있더라고 연주차원에서는 존경받고 그분들의 연주를 경청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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